Quantcast

서해순, “나는 버릴 게 없는 사람, 김광석과 이혼하고 인연 끊겠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故 김광석의 아내 서해순이 자신의 입장을 전했다.
 
12일 JTBC ‘뉴스룸’에서는 故 김광석의 아내 서해순이 언론들 앞에서 한 발언들을 전했다.
 
그는 “좋은 학교를 찾아다니면서 열심히 서우(서연)이를 돈 안 아끼고 공부시켰다”고 말했다.
 
또한 “서연은 감기약을 먹었으며 열이 좀 있었다. 물 먹고 소파에 잠깐 앉아 있었다. 특별한 호흡곤란 같은 것은 아니었다”고 덧붙였다.
 
JTBC ‘뉴스룸’ 방송 캡처
JTBC ‘뉴스룸’ 방송 캡처
 
그리고 “서연의 죽음은 소송과 관련이 없다. 그 소송은 서연이가 피고인으로 들어가 있지 않다. 나와 회사만 들어가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거짓이 있다면 내가 할복자살 할 수도 있다. 나는 더 이상 버릴 게 없는 사람이다. 일이 마무리되면 김광석 씨와 이혼하고 내 이름으로 살겠다”고 전했다.
 
이러한 서해순의 발언은 시청자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