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故 김광석의 아내 서해순이 자신의 입장을 전했다.
12일 JTBC ‘뉴스룸’에서는 故 김광석의 아내 서해순이 언론들 앞에서 한 발언들을 전했다.
그는 “좋은 학교를 찾아다니면서 열심히 서우(서연)이를 돈 안 아끼고 공부시켰다”고 말했다.
또한 “서연은 감기약을 먹었으며 열이 좀 있었다. 물 먹고 소파에 잠깐 앉아 있었다. 특별한 호흡곤란 같은 것은 아니었다”고 덧붙였다.
그리고 “서연의 죽음은 소송과 관련이 없다. 그 소송은 서연이가 피고인으로 들어가 있지 않다. 나와 회사만 들어가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거짓이 있다면 내가 할복자살 할 수도 있다. 나는 더 이상 버릴 게 없는 사람이다. 일이 마무리되면 김광석 씨와 이혼하고 내 이름으로 살겠다”고 전했다.
이러한 서해순의 발언은 시청자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12일 JTBC ‘뉴스룸’에서는 故 김광석의 아내 서해순이 언론들 앞에서 한 발언들을 전했다.
그는 “좋은 학교를 찾아다니면서 열심히 서우(서연)이를 돈 안 아끼고 공부시켰다”고 말했다.
또한 “서연은 감기약을 먹었으며 열이 좀 있었다. 물 먹고 소파에 잠깐 앉아 있었다. 특별한 호흡곤란 같은 것은 아니었다”고 덧붙였다.
그리고 “서연의 죽음은 소송과 관련이 없다. 그 소송은 서연이가 피고인으로 들어가 있지 않다. 나와 회사만 들어가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거짓이 있다면 내가 할복자살 할 수도 있다. 나는 더 이상 버릴 게 없는 사람이다. 일이 마무리되면 김광석 씨와 이혼하고 내 이름으로 살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12 21: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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