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경, 눈부신 셀카로 '청량미인' 등극

(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가수 김보경이 눈부신 셀카 사진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8일 김보경의 트위터를 공개된 사진은 "우와 완전 봄날씨! 자연광 너무 좋은날이다. 세이 헬로."라는 글과 함께 햇살을 배경으로 한 셀카사진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 속 김보경은 깔끔한 화이트 셔츠와 숏커트 헤어로 상큼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티없이 해맑은 미소는 보는이들에게 청량감마저 선사하고 있다.

▲ 김보경, 사진=룬컴

최근 디지털 싱글 ‘뭐해’를 발표하고 보이시한 모습에서 여성스런 모습으로 물오른 미모를 보여주고 있는 김보경은 이번 셀카공개와 함께 상큼한 ‘청량미인’이란 별명을 얻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햇빛보다 빛나는 미소", "상큼이 포스 작렬", "물오른 눈부신 미모", "봄의 요정이 강림한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보경은 지난달 20일 새 디지털 싱글 ‘뭐해’를 발표하고 차세대 발라드퀸으로 각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