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수경 기자) 류준열이 ‘제1회 더 서울 어워즈’ 영화 부분 남우 신인상 후보에 선정됐다.
12일 류준열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류준열의 사진과 함께 후보 선정 소식을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2017년 우리가 사랑한 배우 류.준.열”이라는 글로 기쁜 소식을 알렸다. 또한 해당 시상식의 방청권을 30명에게 제공한다고 밝혔다. 신청 일정은 14일 오후 1시에 시작된다. 씨제스는 신청 방법에 대해 정해진 형식의 제목과 본인 연락처, 류준열 생일 팬미팅 티켓 인증샷을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고 알렸다.
이에 네티즌들은 “팬 인증 더 받아주세요”, “꼭 수상하실거예요”, “사랑합니다”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12일 류준열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류준열의 사진과 함께 후보 선정 소식을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2017년 우리가 사랑한 배우 류.준.열”이라는 글로 기쁜 소식을 알렸다. 또한 해당 시상식의 방청권을 30명에게 제공한다고 밝혔다. 신청 일정은 14일 오후 1시에 시작된다. 씨제스는 신청 방법에 대해 정해진 형식의 제목과 본인 연락처, 류준열 생일 팬미팅 티켓 인증샷을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고 알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12 17: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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