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하나 기자) ‘용띠클럽 - 철부지 브로망스’ 장혁과 김종국의 다정한 인증샷이 새삼 화제다.
과거 김종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fter I finished watching k-drama #Voice at home I ran into ma friend #JangHyuk who is the main character of the drama in the studio next to mine~ plz support Voice!!! #BestDrama #BestActor #CantWaitForTheNextEp 집에서 밀린 #보이스 다보고 촬영장 왔는데 옆 세트에서 혁이가 촬영을 똭~ ㅋㅋㅋ 항상 응원한다 #자랑스런내친구 #근데 #총좀쏠수있을때쏴줘 #답답해죽겠어 #ㅋㅋㅋ #화이팅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혁과 김종국은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들은 훈훈한 모습으로 사람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두 분 우정 응원해요ㅎㅎ”, “용띠들 넘 웃겨요ㅋㅋㅋㅋㅋ”, “훈훈하다 훈훈해!ㅋㅋ”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12 17: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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