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방탄소년단 정국이 활동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정국은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를 통해 “아미 일등 너무 고마워요 즐거운 활동이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후드 모자를 쓰고 있는 정국과 하얀 색 캡모자를 쓰고 있는 뷔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이를 본 팬들은 “꾸기 넘 수고많았어”, “또 보자”, “기다릴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방탄소년단은 오늘(12일) 방송되는 ‘BTS 카운트다운’을 통해 ‘DNA’ 마지막 무대를 선보인다.
정국은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를 통해 “아미 일등 너무 고마워요 즐거운 활동이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후드 모자를 쓰고 있는 정국과 하얀 색 캡모자를 쓰고 있는 뷔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이를 본 팬들은 “꾸기 넘 수고많았어”, “또 보자”, “기다릴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12 14: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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