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수경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국정감사를 앞두고 국민 제보 수집에 나섰다.
지난 11일 더불어민주당 제윤경 원내대표는 “국민들의 살아 숨 쉬는 제보를 받기 위해 국감톡을 개설하고 국감상황실에서 실시간 모니터링을 해나가는 등 소통의 창을 활짝 열어놓고 있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은 또한 ‘국민과 함께 하는 국정감사’이라는 기조 아래 민생국감과 적폐청산 및 안보 국감을 만들겠다고 발표했다.
지난 10일 더불어민주당은 국정감사 상황실 현판식을 진행하기도 했다. 만반의 준비를 마친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국정감사에서 한미FTA 재협상, 안보, 이명박 정부의 대선 개입 등 주요 쟁점들에 주력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는 문재인 정부 출범 후 첫 국정감사이자, 전 정부의 적폐를 청산할 수 있는 마지막 국감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와 책임감이 매우 크다”고 밝히며 이번 국정감사의 각오를 다지기도 했다.
국회의사중계시스템은 12일 오전 10시 시작된 국정감사 중 국회 상임위회의장에서 진행되는 국정감사에 한하여 생중계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국회 외부에서 진행되는 국정감사 중 국회방송이 생중계하는 아래 회의에 한해 생중계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 11일 더불어민주당 제윤경 원내대표는 “국민들의 살아 숨 쉬는 제보를 받기 위해 국감톡을 개설하고 국감상황실에서 실시간 모니터링을 해나가는 등 소통의 창을 활짝 열어놓고 있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은 또한 ‘국민과 함께 하는 국정감사’이라는 기조 아래 민생국감과 적폐청산 및 안보 국감을 만들겠다고 발표했다.
지난 10일 더불어민주당은 국정감사 상황실 현판식을 진행하기도 했다. 만반의 준비를 마친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국정감사에서 한미FTA 재협상, 안보, 이명박 정부의 대선 개입 등 주요 쟁점들에 주력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는 문재인 정부 출범 후 첫 국정감사이자, 전 정부의 적폐를 청산할 수 있는 마지막 국감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와 책임감이 매우 크다”고 밝히며 이번 국정감사의 각오를 다지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12 11: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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