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범죄도시’의 흥행세가 심상치 않다.
긴 추석 연휴가 끝난 극장가에서는 ‘범죄도시’가 ‘남한산성’과 ‘킹스맨: 골든 서클’을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온라인 조사회사 피앰아이(PMI)가 ‘No.1 설문조사 플랫폼, 틸리언’을 통해 2, 50대 남녀 5,000명을 대상으로 이번 주 가장 보고싶은 영화에 대해 조사한 결과, 마동석-윤계상 주연의 ‘범죄도시’가 17.8%로 1위를 차지했다.
‘범죄도시’는 대한민국을 뒤흔든 장첸(윤계상) 일당을 잡기 위해 오직 주먹 한방으로 도시의 평화를 유지해 온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가 고군분투 하는 모습을 그린 액션영화이다.
‘범죄도시’에서 마동석의 맨손 액션과 윤계상의 첫 악역 연기가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이어 ‘남한산성(15.1%)’과 ‘킹스맨: 골든 서클(12.5%)’이 각각 2,3위를 차지했다. 꾸준한 흥행 중인 ‘아이 캔 스피크(11.0%)’는 4위에 꼽혔다.
‘범죄도시’가 누적관객 200만 명을 넘어섰다. 주연을 맡은 윤계상은 누적관객 200만 돌파 공약을 지키기 위해 영화 속 캐릭터 장첸으로 변신하여 서울의 한 극장을 방문해 관객들에게 커피를 선물하는 공약을 이행했다.
긴 추석 연휴가 끝난 극장가에서는 ‘범죄도시’가 ‘남한산성’과 ‘킹스맨: 골든 서클’을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온라인 조사회사 피앰아이(PMI)가 ‘No.1 설문조사 플랫폼, 틸리언’을 통해 2, 50대 남녀 5,000명을 대상으로 이번 주 가장 보고싶은 영화에 대해 조사한 결과, 마동석-윤계상 주연의 ‘범죄도시’가 17.8%로 1위를 차지했다.
‘범죄도시’는 대한민국을 뒤흔든 장첸(윤계상) 일당을 잡기 위해 오직 주먹 한방으로 도시의 평화를 유지해 온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가 고군분투 하는 모습을 그린 액션영화이다.
‘범죄도시’에서 마동석의 맨손 액션과 윤계상의 첫 악역 연기가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이어 ‘남한산성(15.1%)’과 ‘킹스맨: 골든 서클(12.5%)’이 각각 2,3위를 차지했다. 꾸준한 흥행 중인 ‘아이 캔 스피크(11.0%)’는 4위에 꼽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12 10: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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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