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하나 기자) 지난 8월 개봉한 ‘로마의 휴일’의 주연 정상훈-임창정-공형진의 인증샷이 새삼 화제다.
과거 정상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화 로마의 휴일#로마의 휴일 #첫촬영 #영화 첫촬영#공형진#임창정#정상훈 이 형들하고 영화찍으니 진짜 기대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임창정-정상훈-공현진은 환한 표정으로 다같이 셀카를 찍고 있다.
그들은 훈훈하고 유쾌한 모습으로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셀카 찍는데 왜 웃기지?ㅋㅋ”, “이 조합 좋네요ㅋㅋㅋㅋㅋ”, “진짜 진짜 웃긴 아재들끼리 뭉치셨네요ㅋㅋㅋ”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12 10: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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