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수경 기자) 서울 송파구의 미성 크로바 재건축 시공사가 롯데건설로 선정됐다.
서울 송파구 잠실 일대를 사수하고 있는 롯데건설이 이번에는 미성 크로바 재건축 수주에 성공해 그간의 주택 재건축 사례들 역시 화제에 올랐다.
롯데건설은 롯데캐슬 브랜드로 노후, 불량주택 등의 주택을 재탄생시켰다. 또한 롯데건설은 “롯데캐슬은 수많은 아파트 브랜드를 제치고 재개발 분야에서 수주실적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특히, 롯데건설은 서울 서초와 강남 일대에 1만여 세대 재건축을 진행해 이른바 ‘캐슬벨트’ 구축에 나서기도 했다.
롯데건설의 주요 실적으로는 화명 롯데캐슬 카이저, 강동 롯데케슬 퍼스트, 목동 롯데캐슬 위너, 삼성동 롯데캐슬 프레미어, 잠원동 롯데캐슬 갤럭시, 서초동 롯데캐슬 클래식 등이 있다.
서울 송파구 잠실 일대를 사수하고 있는 롯데건설이 이번에는 미성 크로바 재건축 수주에 성공해 그간의 주택 재건축 사례들 역시 화제에 올랐다.
롯데건설은 롯데캐슬 브랜드로 노후, 불량주택 등의 주택을 재탄생시켰다. 또한 롯데건설은 “롯데캐슬은 수많은 아파트 브랜드를 제치고 재개발 분야에서 수주실적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특히, 롯데건설은 서울 서초와 강남 일대에 1만여 세대 재건축을 진행해 이른바 ‘캐슬벨트’ 구축에 나서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12 09: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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