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초대형철판삼겹살이 손님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11일 방송된 KBS2 ‘2TV 생생정보-유별난 맛집’ 코너에서는 ‘초대형철판삼겹살’과 ‘약탕기갈비탕’ 맛집이 전파를 탔다.
첫 번째로 소개된 초대형철판삼겹살 맛집은 당구대만한 초대형철판으로 시선을 끌고 있다.
삼겹살 맛을 본 손님들은 “입에 넣자마자 육즙이 터진다. 너무 부드럽고 고기가 진짜 맛있다”고 말했다.
사장님은 “철판 크기가 크면 나무가 많이 들어간다. 그래서 불이 고온으로 올라가기 때문에 그 불에 고기를 구웠을 때 기가 막힌 맛을 낸다”고 전했다.
한편, ‘2TV 생생정보’는 매주 월~금 오후 6시 30분 KBS2를 통해 방송된다.
11일 방송된 KBS2 ‘2TV 생생정보-유별난 맛집’ 코너에서는 ‘초대형철판삼겹살’과 ‘약탕기갈비탕’ 맛집이 전파를 탔다.
첫 번째로 소개된 초대형철판삼겹살 맛집은 당구대만한 초대형철판으로 시선을 끌고 있다.
삼겹살 맛을 본 손님들은 “입에 넣자마자 육즙이 터진다. 너무 부드럽고 고기가 진짜 맛있다”고 말했다.
사장님은 “철판 크기가 크면 나무가 많이 들어간다. 그래서 불이 고온으로 올라가기 때문에 그 불에 고기를 구웠을 때 기가 막힌 맛을 낸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11 19: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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