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하나 기자) 코스피가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11일 코스피는 2,458.16으로 장을 마치며 기존 기록을 갈아치웠다.
기존 기록은 지난 7월 25일 기록한 2453.17이었다.
오늘(11일) 종가는 장중 지수로도 최고치이며 지난 7월 25일 세운 기록(2,453.17)을 뛰어 넘었다.
이는 추석 연휴 동안 글로벌 증시의 호조세가 반영된 결과로 예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11 16: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코스피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1일 투표권 3개 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