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블랙’ 고아라, “송승헌 선배님 웃음 코드 나랑 잘 맞는다”
  • 정희채 기자
  • 승인 2017.10.11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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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채 기자] 고아라가 ‘블랙’ 송승헌과의 호흡의 대해 말했다.
 
11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에서 OCN 새 토일드라마 ‘블랙’(극본 최란/연출 김홍선)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김홍선 감독, 송승헌, 고아라 이엘, 김동준이 참석했다.
 
새 토일드라마 ‘블랙’은 죽음을 지키는 저승사자 블랙(송승헌 분)과 죽음을 볼 수 있는 여자 인간 하람(고아라 분)이 천계의 룰을 어기고 사람의 생명을 구하고자 고군분투하는 생사예측 미스터리 드라마다.
 
고아라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고아라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이날 제작 발표회에서 고아라는 ‘블랙’ 14살 차이가 나는 송승헌과의 호흡에 대해 “현장에서 승헌오빠가 편하게 대해주신다”고 말하며 운을 뗐다.
 
이어, 그는 “오빠가 워낙에 편하게 잘 대해주셔서 오빠와 세대 차이는 전혀 느끼지 못하고 촬영했다. 하람과 블랙으로 연기하고 있어서 더 못 느끼는 것 같다”고 전했다.
 
또한, 고아라는 “촬영장에서 정말 웃기고 재미있었다. 평소 선배님 모습과 다른 모습도 작품에 담겼다. 재미있는 애드리브도 많이 치시고 웃음코드가 나랑 잘 맞는 것 같다”고 밝혔다.
 
송승헌, 고아라, 이엘, 김동준이 출연하는 OCN 새 토일드라마 ‘블랙’은 14일 밤 10시 2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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