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수현 기자) tvN 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가 2회 만에 시청률 상승을 보인 가운데, 주연배우인 정소민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팬들의 심장을 저격했다.
최근, 정소민은 자신읜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샤이해, 럽럽”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상큼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정소민은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토끼로 변신했으며, 토끼보다 더 사랑스러운 독보적인 미모는 물론, 걸그룹 아이돌 같은 상큼한 매력까지 더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11 08: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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