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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띠클럽’ 홍경민, 여신 미모의 아내로 화제…‘이렇게 예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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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용띠클럽’ 홍경민의 아내가 화제다.
 
과거 KBS에서는 ‘불후의 명곡’ 300회 특집이 방송됐다.
 
이날 ‘불후의 명곡’에는 홍경민이 해금 연주자인 아내와 함께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홍경민은 경연 전에 “아내 홍보를 위해 해금에 중점을 뒀다”고 말해 관심을 모았다.
 
그야말로 ‘팔불출 남편’의 면모를 선보인 것.
 
그리고 이런 홍경민의 모습에 걸맞게 아내 김유나는 남다른 비주얼을 선보였다.
 
KBS ‘불후의 명곡’ 방송 캡처
KBS ‘불후의 명곡’ 방송 캡처
 
또한 홍경민 부부는 이선희의 ‘인연’ 무대에서 남다른 포스를 발산했다.
 
그중 홍경민이 노래를 하고 아내 김유나가 해금으로 화답하는 모습은 보는 이들이 훈훈하게 했다.
 
현재 홍경민은 KBS의 예능인 ‘용띠클럽’에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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