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집밥 백선생3’에서 냉동실에서 처치 곤란한 북어채 파먹기가 나왔다.
10일 오후 방송하는 tvN ‘집밥 백선생3’ 에서는 백종원이 요리하는 비린내 걱정 전혀 없는 말린 생선 북어채 요리로 누룽지탕과 삼색보푸라기를 소개됐다.
백종원이 남상미, 윤두준, 양세형, 이규한에게 “북어 요리를 만들어 본적이 있냐” 라고 묻자 양세형은 “요리학원에서 북어로 궁중요리 음식인 북어보푸라기를 만들어봤다” 라고 말했다.
백종원은 북어누룽지는 “누룽지, 북어채, 소금만 넣고 끓여주면 된다” 라고 했다.
또 요리학원에 만든 북어보푸라기 보다 더 간단하게 믹서기에 간 북어를 소금, 설탕, 참기름으로 요리하는 삼색 보푸라기를 만들어 보이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다.
한편, tvN 방송‘집밥 백선생3’은 매주 월 밤 8시 10분에 방송된다.
10일 오후 방송하는 tvN ‘집밥 백선생3’ 에서는 백종원이 요리하는 비린내 걱정 전혀 없는 말린 생선 북어채 요리로 누룽지탕과 삼색보푸라기를 소개됐다.
백종원이 남상미, 윤두준, 양세형, 이규한에게 “북어 요리를 만들어 본적이 있냐” 라고 묻자 양세형은 “요리학원에서 북어로 궁중요리 음식인 북어보푸라기를 만들어봤다” 라고 말했다.
백종원은 북어누룽지는 “누룽지, 북어채, 소금만 넣고 끓여주면 된다” 라고 했다.
또 요리학원에 만든 북어보푸라기 보다 더 간단하게 믹서기에 간 북어를 소금, 설탕, 참기름으로 요리하는 삼색 보푸라기를 만들어 보이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10 20: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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