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하나 기자) ‘언니는 살아있다’에서 열연 중인 손여은의 어릴 적 사진이 새삼 화제다.
과거 손여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 꼬꼬마 시절 방갑구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여은의 어린 시절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귀여운 어릴 적 모습으로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어릴때부터 준비된 미인이셨네요ㅎㅎ”, “예나 지금이나 이쁜건 여전하네요ㅋㅋ”, “언니는 살아있다에서 연기 넘 잘하세요ㅠㅠ 구세경 살았으면ㅠ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10 17: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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