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장근석(Jang Geun Suk), 카페베네 전속 모델 계약 체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장재연 기자) 배우 장근석(Jang Geun Suk)이 국내 최대 토종 커피 프랜차이즈 ‘카페베네’와 전속 모델 계약을 체결, 감미로운 커피 향처럼 그윽한 남자의 향기를 물씬 풍기며 ‘카페베네’의 새 얼굴이 되었다.
 
부드러운 미소가 커피와 잘 어울리는 배우 장근석은 젊고 발랄한 이미지가 ‘카페베네’의 새로운 이미지와 잘 부합, 평소 커피를 사랑하는 배우로 잘 알려져 있어 ‘카페베네’의 뜨거운 러브콜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기존 ‘카페베네’ 모델로 활동하던 한예슬과 함께 공식 모델이 되어 활발한 활동을 할 예정이다.
 
▲ 사진=장근석(Jang Geun Suk), 트리제이컴퍼니

전속 모델로 장근석(Jang Geun Suk)을 선정한 커피브랜드 ‘카페베네’는 국내, 아시아는 물론 해외 20-30대 여성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최고의 배우 장근석을 내세워 최근 해외로 마켓 영역을 확장한 ‘카페베네’의 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 장근석의 전속 모델 활동으로 해외 시장에서 가장 큰 ‘근짱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배우 장근석(Jang Geun Suk)은 최근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카페베네’ 지면 광고 촬영에서 장근석 전매특허 ‘햇살 미소’를 선사해 부드러운 매력은 물론 발랄한 모습을 동시에 선보이며 관계자들을 단숨에 사로잡았으며 특히, 오랜만에 만나는 한예슬과 촬영에도 여전한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다.
 
▲ 사진=장근석(Jang Geun Suk), 트리제이컴퍼니

‘카페베네’의 한 관계자는 “감미롭고 부드러운 미소를 가진 장근석의 젊고 발랄한 이미지가 카페베네가 추구하는 이미지와 잘 맞아서 모델로 선정하게 되었다. 또한 ‘카페베네’에 대학생 청년 봉사단이 있듯이, 현재 한양대에 성실히 재학 중인 대학생의 이미지와 평소 커피를 너무나도 사랑하는 배우라는 점이 잘 부합되어 앞으로의 광고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라고 발탁 이유를 전했다.
 
한편, 장근석(Jang Geun Suk)은 ‘사랑비’에서 1인 2역을 맡아 70년대 ‘인하’역과는 180도 다른 2012년 ‘서준’ 캐릭터를 연기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사랑비’가 끝나는 대로 5월 30일 일본 정규 1집 앨범 [Just Crazy]의 활동에 매진, 이어 7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일본 4개 도시(요코하마, 오사카, 나고야, 후쿠오카)와 상해, 심천, 대만, 태국 등 중화권 동남아 4개 지역에서 아시아 투어를 대대적으로 열 예정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