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사랑의 온도’에 출연 중인 양세종의 귀여운 모습이 새삼 화제다.
최근 양세종의 소속사 SNS에는 “초밀착_남친짤의_생산과정.jpg 한적한 카페에서 아아메 한잔과 대본의 여유를 즐길 줄 아는 세종.. 진짜 남친처럼 시청자의 설렘 온도 무한상승시키는 온정선을 만나볼까요?”라는 글과 함께 그의 사진 여러 장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양세종은 핸드폰으로 셀카를 찍고 있는 듯한 모습이다.
특히 그의 훈훈한 비주얼과 귀여운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런 귀여미가 있나ㅠㅠ”, “아 저 세종이때문에 살아요...선생님들”, “어흑 심쿵사... 세종씨 넘 훈훈하네여”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양세종이 출연 중인 SBS ‘사랑의 온도’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최근 양세종의 소속사 SNS에는 “초밀착_남친짤의_생산과정.jpg 한적한 카페에서 아아메 한잔과 대본의 여유를 즐길 줄 아는 세종.. 진짜 남친처럼 시청자의 설렘 온도 무한상승시키는 온정선을 만나볼까요?”라는 글과 함께 그의 사진 여러 장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양세종은 핸드폰으로 셀카를 찍고 있는 듯한 모습이다.
특히 그의 훈훈한 비주얼과 귀여운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런 귀여미가 있나ㅠㅠ”, “아 저 세종이때문에 살아요...선생님들”, “어흑 심쿵사... 세종씨 넘 훈훈하네여”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10 11: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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