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마녀의 법정’ 에서는 김여진과 이일화가 악인 전광렬과 맞서는 모습이 나왔다.
9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마녀의 법정’ 은 에이스 독종 마녀 검사 마이듬(정려원)과 훈남 초임 검사 여진욱(윤현민)이 여성 아동범죄 전담부에에서 앙숙 콤비로 수사를 펼치며 추악한 현실 범죄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법정 추리 수사극이다.
마이듬(정려원)은 어릴때 아빠를 잃고 엄마(이일화)와 둘이 살고 있었다.
마이듬의 엄마(이일화)는 TV방송에 나오는 조갑수(전광렬)를 보고 깜짝 놀랐다.
엄마(이일화)는 민지숙(김여진) 검사에게 조갑수(전광렬) 범죄의 결정적인 증거인 녹음 테잎을 가지고 있다고 하고 민지숙을 만나러 가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KBS2 에서 방송된 월화드라마‘마녀의 법정’은 월,화 밤 10시에 방송되었다.
9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마녀의 법정’ 은 에이스 독종 마녀 검사 마이듬(정려원)과 훈남 초임 검사 여진욱(윤현민)이 여성 아동범죄 전담부에에서 앙숙 콤비로 수사를 펼치며 추악한 현실 범죄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법정 추리 수사극이다.
마이듬(정려원)은 어릴때 아빠를 잃고 엄마(이일화)와 둘이 살고 있었다.
마이듬의 엄마(이일화)는 TV방송에 나오는 조갑수(전광렬)를 보고 깜짝 놀랐다.
엄마(이일화)는 민지숙(김여진) 검사에게 조갑수(전광렬) 범죄의 결정적인 증거인 녹음 테잎을 가지고 있다고 하고 민지숙을 만나러 가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09 22: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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