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문인영 기자) ‘이번 생은 처음이라’ 에 가수 윤보미가 연기자로 등장했다.
9일 첫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에서는 이민기가 분한 남세희의 동료로 윤보미가 깜짝 출연했다.
이날 IT업계 종사자로 등장한 윤보미는 평소의 상큼한 미모를 찾아볼 수 없는 헝클어진 스타일링으로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윤보미는 헝클어진 머리와 아래까지 짙게 내려온 다크서클에도 불구하고 상큼한 핑크빛 원피스를 입고 있었다.
이에 남세희는 “마감 때마다 그 원피스를 입고 있는 것 같은데 불편하지 않냐”고 질문을 던졌다.
이에 윤보미는 바쁜 생활 탓에 여자다운 생활을 하지 못하지만 최소한의 착장을 통해 여자다움을 느끼려 한다며 일침을 날리기도.
이날 방송에서 윤보미는 파격적인 모습과 함께 자연스러운 연기로 연기자 도전에 대해 무난한 평가를 받았다.
한편, tvN ‘이번 생은 처음이라’는 월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9일 첫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에서는 이민기가 분한 남세희의 동료로 윤보미가 깜짝 출연했다.
이날 IT업계 종사자로 등장한 윤보미는 평소의 상큼한 미모를 찾아볼 수 없는 헝클어진 스타일링으로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윤보미는 헝클어진 머리와 아래까지 짙게 내려온 다크서클에도 불구하고 상큼한 핑크빛 원피스를 입고 있었다.
이에 남세희는 “마감 때마다 그 원피스를 입고 있는 것 같은데 불편하지 않냐”고 질문을 던졌다.
이에 윤보미는 바쁜 생활 탓에 여자다운 생활을 하지 못하지만 최소한의 착장을 통해 여자다움을 느끼려 한다며 일침을 날리기도.
이날 방송에서 윤보미는 파격적인 모습과 함께 자연스러운 연기로 연기자 도전에 대해 무난한 평가를 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09 22: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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