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리뷰] ‘수업을바꿔라’ 김인권 셋째딸, 뉴질랜드 못가는 설움 폭발 ‘오열’ ·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문인영 기자) 김인권 막내딸이 셋째의 설움을 톡톡히 겪었다.
 
9일 첫방송된 tvN ‘수업을바꿔라’에서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교육 체험을 위해 뉴질랜드로 떠나게 된 김인권과 두 딸의 모습이 그려졌다.
 

tvN ‘수업을바꿔라’ 방송 캡처
tvN ‘수업을바꿔라’ 방송 캡처
 
이날 방송에서 아직 유치원생인 탓에 함께 하지 못하게 된 막내딸은 내내 함께 떠나고 싶은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막내는 여행용 가방 안에 몸을 구부려 들어가려하는 등 함께 가고 싶은 마음을 격하게 표현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는“저는 아직 어리고 학교를 다녀본 적이 없어서 (못 간다)”라며 똑부러지는 답을 내놓기도.
 
그러나 김인권과 두 언니가 출국을 위해 집에서 나서는 동시에 오열하는 귀여운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tvN ‘수업을바꿔라’는 월요일 밤 8시 1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