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어쩌다 18’에 출연 중인 이유비가 촬영장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8일 이유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8일) 밤 8시 50분 JTBC 어쩌다18 많이 시청해주세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쩌다 18’ 촬영장에서 포즈를 잡고 있는 귀여운 모습의 이유비와 교복을 입은 그의 상큼한 미모가 시선을 모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고등학생이래도 믿을 동안 미모”, “언니보면서 와 이쁘다 이쁘다ㅠㅠ 계속 말했어용 완전 여신 미모!”, “드라마 잘봤어요. 어찌 이리 귀엽고 상큼하신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09 09: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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