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천기누설’ 에서 당뇨를 완화시켜주는 과일이 공개됐다.
8일 MBN 에서 방송된 ‘천기누설’ 에서는 ‘당뇨 천만시대, 당신의 혈당이 위험하다! ’편이 나왔다.
당뇨를 완화시켜주는 비타민A가 풍부한 감은 당뇨의 대표적인 합병증인 당뇨망막병증을 예방할 수 있다.
감은 몸에는 좋으나 변비가 온다는 말이 있는데 전문가는 과도하게 섭취하지 않는 이상 변비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감은 예전에는 떫은 맛을 내는 탄닌으로 인해서 변비가 온다고 했지만 지금은 감을 손질하는 과정에서 수용성인 탄닌이 지용성으로 작용되어 변비가 오지 않는데 특히 껍질 채 먹지 않으면 된다.
또 덜익은 감을 빠르게 숙성시키려면 사과와 함께 두면 에틸렌이라는 숙성 호르몬이 나와 빠르게 익는다.
전문가는 “당뇨예방을 위해서는 감을 말랭이로 먹는 것이 가장 좋다” 라고 전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좋은 정보를 전했다.
한편, MBN 방송 ‘천기누설’ 은 매주 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
8일 MBN 에서 방송된 ‘천기누설’ 에서는 ‘당뇨 천만시대, 당신의 혈당이 위험하다! ’편이 나왔다.
당뇨를 완화시켜주는 비타민A가 풍부한 감은 당뇨의 대표적인 합병증인 당뇨망막병증을 예방할 수 있다.
감은 몸에는 좋으나 변비가 온다는 말이 있는데 전문가는 과도하게 섭취하지 않는 이상 변비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감은 예전에는 떫은 맛을 내는 탄닌으로 인해서 변비가 온다고 했지만 지금은 감을 손질하는 과정에서 수용성인 탄닌이 지용성으로 작용되어 변비가 오지 않는데 특히 껍질 채 먹지 않으면 된다.
또 덜익은 감을 빠르게 숙성시키려면 사과와 함께 두면 에틸렌이라는 숙성 호르몬이 나와 빠르게 익는다.
전문가는 “당뇨예방을 위해서는 감을 말랭이로 먹는 것이 가장 좋다” 라고 전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좋은 정보를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08 22: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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