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2PM 준호, ‘사랑이 서럽다’ 차트 석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황선용 기자) 싱어송 라이터 2PM준호의 곡 ‘사랑이 서럽다’가 주말 내 뜨거운 사랑 속에 온라인을 달궜다.
 
‘사랑이 서럽다’는 MBC 뮤직 리얼리티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을 통해 준호와 김소은이 선보이는 곡으로, 드라마 ‘신들의 만찬’의 여주인공 고준영(성유리)의 러브테마 곡으로 채택되어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애절한 멜로디는 슬픈 가사와 함께 사랑의 간절함과 애절함을 더하며, 이정의 간절하면서도 절제된 보이스는 곡의 느낌을 더하는 동시에 드라마의 감동을 배가시킨다.
 
▲ 사진=2PM 준호, JYPE

주말 내 디지털 싱글로 공개된 ‘사랑이 서럽다’는 올레뮤직(KT뮤직) 등 온라인 차트에서 3위 내에 머물며 부동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전체적으로 완성도 높은 곡의 구성으로 싱어송라이터로 거듭나는 준호의 부드럽고도 섬세한 감성이 돋보인다는 호평 속에 온라인에서 지속적인 화제를 모으고 있다.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2PM활동을 하며 선보인 준호의 Give it to me, Move on과는 또 다른 감성의 곡.”이라고 설명하며 “섬세한 감성을 지닌 준호의 장점이 돋보이는 곡으로, 노래자체는 물론 드라마를 보시는 분들에게도 감동을 더하는 곡이 될 것이다.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 드린다.”고 덧붙였다.
 
 ‘사랑이 서럽다’는 올레뮤직(KT뮤직), 벅스 등 온라인 음원 서비스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