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선 기자) ‘건반 위의 하이에나’ 엄정화가 정재형의 작업실에 방문했다.
7일 방송된 KBS2TV ‘건반 위의 하이에나’에서는 정재형이 새로운 곡 작업 중에 엄정화를 초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재형은 그랜드 피아노와 테라스가 있는 자신의 작업실을 공개했다.
정재형은 새로운 곡 발표 전에 절친인 엄정화를 초대해 ‘음청회’를 가졌다.
엄정화는 작업실 첫 방문 기념으로 와인을 준비해 정재형을 감동하게 했다.
정재형이 “와인잔이 없다”라고 하자 엄정화는 “어떻게 네 노래를 와인 없이 들을 수 있니?”라고 말했다.
스튜디오에 있던 출연진은 “엄정화가 수준이 있다”라며 감탄했다.
한편, KBS2TV ‘건반 위의 하이에나’는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2부작으로 방송된다.
7일 방송된 KBS2TV ‘건반 위의 하이에나’에서는 정재형이 새로운 곡 작업 중에 엄정화를 초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재형은 그랜드 피아노와 테라스가 있는 자신의 작업실을 공개했다.
정재형은 새로운 곡 발표 전에 절친인 엄정화를 초대해 ‘음청회’를 가졌다.
엄정화는 작업실 첫 방문 기념으로 와인을 준비해 정재형을 감동하게 했다.
정재형이 “와인잔이 없다”라고 하자 엄정화는 “어떻게 네 노래를 와인 없이 들을 수 있니?”라고 말했다.
스튜디오에 있던 출연진은 “엄정화가 수준이 있다”라며 감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07 23: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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