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다큐공감 ’에서는 경북 안동 산골 600년 종갓집 노송정 이야기가 나왔다.
7일 방송된 KBS1‘다큐공감’에서는 경북 안동 산골의 600년을 이어온 종갓집 노송정 이야기가 소개됐다.
서울의 한 호텔에서 종부들이 모여 요리를 하고 있었다.
제작진은 여기에서 만난 칠순의 최정숙씨는 “퇴계 선생의 생가로 유명한 노송정에서 산다 ” 라고 말했다.
그는 3년 전 , 친정도 종가이기 때문에 친청 어머니와 종부를 대물림한 자신의 이야기를 했다.
종부는 봉제사 접빈객이라 일년 내내 조상의 제사를 모시고 정성을 다해 손님을 대접해야 하는 것이 종부의 일생이라고 전하며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한편, KBS1 에서 방송된 ‘다큐공감’ 은 토밤 7시 10분에 방송되었다.
7일 방송된 KBS1‘다큐공감’에서는 경북 안동 산골의 600년을 이어온 종갓집 노송정 이야기가 소개됐다.
서울의 한 호텔에서 종부들이 모여 요리를 하고 있었다.
제작진은 여기에서 만난 칠순의 최정숙씨는 “퇴계 선생의 생가로 유명한 노송정에서 산다 ” 라고 말했다.
그는 3년 전 , 친정도 종가이기 때문에 친청 어머니와 종부를 대물림한 자신의 이야기를 했다.
종부는 봉제사 접빈객이라 일년 내내 조상의 제사를 모시고 정성을 다해 손님을 대접해야 하는 것이 종부의 일생이라고 전하며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07 19: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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