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방탄소년단(BTS) 랩몬스터가 남다른 핏을 과시했다.
7일 방탄소년단(BTS) 랩몬스터는 팀의 트위터에 “김데일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랩몬스터는 셀카를 찍고 있다. 그는 남다른 핏으로 시선 강탈에 성공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방탄소년단, 낮누추”, “방탄소년단, 발가락도 길고 예뻐”, “방탄소년단, 넘나 마른 것”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랩몬스터가 속한 방탄소년단은 현재 신곡 ‘DNA’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7일 방탄소년단(BTS) 랩몬스터는 팀의 트위터에 “김데일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랩몬스터는 셀카를 찍고 있다. 그는 남다른 핏으로 시선 강탈에 성공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방탄소년단, 낮누추”, “방탄소년단, 발가락도 길고 예뻐”, “방탄소년단, 넘나 마른 것”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07 17: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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