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정글의 법칙’ 에서는 딘딘과 노우진이 생존을 위해 게와 망둑어를 잡는 모습이 나왔다.
6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FIJI ’ 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족장 없는 생존에 도전하게 된 병만족 베테랑 원년멤버 추성훈, 오종혁, 노우진과 신입멤버 로이킴, 딘딘, NCT재현, 정다래, 에이프릴 채경의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번에 이들은 섬의 반대 쪽으로 이동하면서 추성훈, 노우진, 로티킴 딘딘, 채경 추장팀과 오종혁, 재현, 정다래 팀이 나뉘어져서 하룻밤을 보내게 됐다.
이들은 당황했지만 처음과 다른 모습으로 생존을 위해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극복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딘딘과 노우진은 밤 바다로 가서 게와 망둑어를 잡는데 사력을 다했고 날렵한 솜씨로 잘 잡아내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06 23: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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