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문인영 기자) 게스트 이민우가 역대 ‘삼시세끼’ 어촌 편 출연진의 오랜 한을 풀었다.
6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에서는 바다낚시에 나선 이민우와 앤디, 에릭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이민우는 오랜 기다림 끝에 삼시세끼 역대 출연자들이 모두 목말라 했던 어종인 감성돔을 낚아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전 출연진들은 격한 기쁨을 표현했고, 낚시터는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됐다.
이민우의 득어 이후 모든 멤버들은 더 큰 기대감을 가지고 낚시에 임했다.
곧이어 ‘낚알못’ 윤균상 마저 24cm 길이의 돔을 낚으며 선전했고, 이날 낚시는 대성공을 거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06 22: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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