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대화가 필요한 개냥’ 에서는 경리가 자신의 반려견 시로를 위한 간식을 만드는 모습이 나왔다.
6일 방송하는 tvN ‘대화가 필요한 개냥’ 에서는 나인뮤지스 경리가 나와 닭목과 돼지껍데기로 시로의 영양만점 간식을 만드는 모습이 소개됐다.
경리는 평소 만져보지도 않았던 생닭목과 돼지 껍데기를 손질해서 건조기에 넣어 시로 간식을 만들었다.
시로가 암컷 개임에도 발정기의 수컷 개처럼 마운틴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전문가는 “ 시로가 평소 호기심이 많은 친구라 하는 행동이니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 라고 조언을 전했다.
또 시로에게 최대한 스트레스 받지 않게 목욕시키는 모습을 보면서 시청자들에게 훈훈함을 선사했다.
한편, 애니멀 커뮤니케이션 예능 tvN ‘대화가 필요한 개냥’은 매주 일 밤 8시 20분에 방송된다.
6일 방송하는 tvN ‘대화가 필요한 개냥’ 에서는 나인뮤지스 경리가 나와 닭목과 돼지껍데기로 시로의 영양만점 간식을 만드는 모습이 소개됐다.
경리는 평소 만져보지도 않았던 생닭목과 돼지 껍데기를 손질해서 건조기에 넣어 시로 간식을 만들었다.
시로가 암컷 개임에도 발정기의 수컷 개처럼 마운틴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전문가는 “ 시로가 평소 호기심이 많은 친구라 하는 행동이니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 라고 조언을 전했다.
또 시로에게 최대한 스트레스 받지 않게 목욕시키는 모습을 보면서 시청자들에게 훈훈함을 선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06 20: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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