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범죄도시’에 출연한 마동석의 과거 발언이 새삼 재조명됐다.
과거 마동석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그가 출연한 영화 ‘함정’에 등장한 베드신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당시 인터뷰에서 마동석은 “‘결혼전야’에서도 베드신이 나왔지만 코미디라 부각이 안 된 것 같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사람들이 내 애플힙을 봤을 것이다. 한껏 엉덩이가 솟아있더라. 엉덩이만큼은 조한선보다 자신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동석이 출연한 영화 ‘범죄도시’는 지난 3일 개봉했다.
과거 마동석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그가 출연한 영화 ‘함정’에 등장한 베드신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당시 인터뷰에서 마동석은 “‘결혼전야’에서도 베드신이 나왔지만 코미디라 부각이 안 된 것 같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사람들이 내 애플힙을 봤을 것이다. 한껏 엉덩이가 솟아있더라. 엉덩이만큼은 조한선보다 자신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06 10: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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