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수현 기자) 후지이 미나가 ‘신동엽의 고수외전’ 출연하면서 화제를 불러일으킨 가운데, 그녀가 공개한 본방사수 독려샷이 눈길을 끈다.
일본과 한국을 넘나드는 영화배우 겸 방송인인 후지이 미나가, 인형미모를 뽐냈다.
5일인 어제, 후지이미나는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MBN에서 밤11시부터 방송되는 '신동엽의 고수외전'에 출연했습니다.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라는 출연 소감을 남기면서 마네킹같은 인형미모를 뽐내 팬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이를 본 수많은 팬들은 “완전 공주님 비주얼”, “어제 누나 얼굴만 보이더군요, 한국에서 활동 많이 해주세요”, “여자가봐도 너무 예뻐요”등 열띤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06 08: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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