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롤드컵 우승후보’ SKT1의 남다른 포스가 화제다.
지난 5일 SKT1는 공식 트위터에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중에는 SKT1의 페이커, 후니, 뱅, 울프, 피넛의 뒷모습이 담겨 있어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그들은 ‘세체팀’다운 포스로 시선 강탈에 성공했다.
네티즌들은 “멋있더”, “세체팀의 간지”, “역시 남자는 등으로 말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SKT1은 지난 시즌 롤드컵에서 우승을 차지한 팀으로서, 이번에도 강력한 우승후보로 주목 받고 있다.
SKT1은 롤드컵 첫 경기 C9와 경기에서 승리를 차지해 이스포츠 팬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지난 5일 SKT1는 공식 트위터에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중에는 SKT1의 페이커, 후니, 뱅, 울프, 피넛의 뒷모습이 담겨 있어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그들은 ‘세체팀’다운 포스로 시선 강탈에 성공했다.
네티즌들은 “멋있더”, “세체팀의 간지”, “역시 남자는 등으로 말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SKT1은 지난 시즌 롤드컵에서 우승을 차지한 팀으로서, 이번에도 강력한 우승후보로 주목 받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06 00: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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