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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20세기 소년 탐구생활’ 이상민, 양정무 교수의 화가와 건축가를 꿈꿨던 히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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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20세기 소년 탐구생활’ 에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출연해 ‘퇴사’ 라는 주제로 의견을 나눴다.
 
5일 방송하는 tvN 예능프로그램  ‘20세기 소년 탐구생활’ 2부작은 퇴사라는 주제로 각분야 교수가 문제를 내고 맞추면서 의견을 나눴다. 
 
tvN ‘20세기 소년 탐구생활’ 방송캡처
tvN ‘20세기 소년 탐구생활’ 방송캡처
 
 
첫번째로 송길영 교수의 빅데이터를 맞추는 문제 였다. 
 
문제는 사람들은 언제 퇴사하고 싶을까? 였고 출연자들은 출산, 휴가 등으로 의견을 냈다. 
 
그러나 답은 1위로 1년, 2년을 채웠을때, 2위는 서른살, 마흔살 생일 마지막으로 3위는 동창과 비교됐을때라고 답했다. 
  
양정무 교수의 미술로 보는 퇴사에 대한 문제는 그림을 보여주며 “어떤 화가가 그렸는지 맞춰봐라. 이 화가는 화가를 퇴사하고 다른 일을 하게됐고 굉장히 유명한 사람이다” 라고 말했다.  
 
그는 바로 히틀러라고 답하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다. 
  
한편, tvN 방송 ‘20세기 소년 탐구생활’ 는 5일 목밤 10시 50분, 7일 토밤 11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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