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도시어부 낚시왕’ 이태곤, 연예인 포기할 뻔 한 사연은?
  • 문인영 기자
  • 승인 2017.10.05 22:50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문인영 기자] ‘도시어부’에 출연한 배우 이태곤이 연루된 폭행 사건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7월 31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이태곤은 과거 폭행 시비 사건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이태곤은 지난 1월 7일 한 호프집에서 두 명의 취객으로부터 폭행을 당했다는 사실이 알려진 바 있다.
 
당시 이태곤의 팬이라고 주장하던 취객들은 주먹과 발로 이태곤의 얼굴을 수차례 가격했고, 이태곤은 코뼈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았다.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어떻게 참았느냐”는 질문을 받은 이태곤은 “정신력으로 참았던 거 같다. 내 앞날을 위해서”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처음으로 연예인이라는 직업을 원망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화가 너무 나서 풀 수 있는 방법을 찾다가 갯바위에 가서 소리를 질렀다”고 고백해 당시 심각한 정신적 고통을 입었음을 짐작하게 했다.
 
한편, 이태곤이 출연한 채널A ‘도시어부’는 연예계를 대표하는 자타공인 낚시꾼 이덕화∙이경규∙마이크로닷이 자신들만의 황금어장으로 함께 낚시 여행을 떠나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