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수상한가수’ 에서 배우 신다은이 복제가수로 출연했다.
5일 방송하는 tvN 음악 예능 ‘수상한 가수’ 에서는 추석맞이 인연 특집으로 슬리피가 2연승의 숯불에게 도전하기 위해 ‘내 눈물이 하는 말’ 을 부른 가수 견우의 복제가수로 나왔다.
하지만 예선 3연승을 하고 있는 참기름에 패하고 얼굴을 공개했고 예전의 목소리와 감동으로 자신의 히트곡을 불렀다.
또 끈끈한 우정으로 다져진 인연의 복제로 나온 가수는 드라마 ‘빛과 그림자’ 의 배우 신다은이었다.
신다은은 드라마 ‘마이걸’ 의 OST를 불렀던 박소빈의 복제가수로 나와 ‘김건모의 사랑이 떠나가네’ 를 부르며 탱고를 추면서 패널과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tvN방송 ‘수상한 가수’ 는 매주 목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5일 방송하는 tvN 음악 예능 ‘수상한 가수’ 에서는 추석맞이 인연 특집으로 슬리피가 2연승의 숯불에게 도전하기 위해 ‘내 눈물이 하는 말’ 을 부른 가수 견우의 복제가수로 나왔다.
하지만 예선 3연승을 하고 있는 참기름에 패하고 얼굴을 공개했고 예전의 목소리와 감동으로 자신의 히트곡을 불렀다.
또 끈끈한 우정으로 다져진 인연의 복제로 나온 가수는 드라마 ‘빛과 그림자’ 의 배우 신다은이었다.
신다은은 드라마 ‘마이걸’ 의 OST를 불렀던 박소빈의 복제가수로 나와 ‘김건모의 사랑이 떠나가네’ 를 부르며 탱고를 추면서 패널과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05 21: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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