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온에어-뉴스룸’, 고속도로교통상황 조명…‘내일 새벽 정체 해소’

(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뉴스룸’에서 고속도로교통상황을 전했다.
 
5일 JTBC ‘뉴스룸’에서는 서울을 중심으로 고속도로교통상황을 전했다.
 
‘뉴스룸’에 ᄄᆞ르면 오늘은 506만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하고 있다.
 
다만 다행히 내일 새벽에는 정체가 해소될 전망이다.
 
이 시각 기준으로 서울-부산은 6시간 10분, 서울-대전은 2시간 30분, 서울-광주는 4시간 50분, 서울-목포 5시간 40분, 서울-강릉은 3시간 40분이 걸린다.
 
이는 서울 요금소 오후 7시 기준으로 전한 시간이며, 한국도로공사에서 자료를 제공한 것이다.
   
이러한 ‘뉴스룸’의 보도는 도로 위 시청자들에게 다소 위로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내일부터는 고속도로 요금을 내야 하는데, 오늘 자정 전까지 고속도로에 진입하면 내일 빠져나가더라도 요금을 내지 않아도 된다.
 
현재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또한 JTBC온에어를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이정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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