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1% 의 우정’에서 전혀 다른 성격과 생활을 하는 설민석과 김종민의 모습이 나왔다.
5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2부작 ‘1% 의 우정’ 에서는 계획주의, 절식주의자 역사 강사 설민석과 무계획의 인스탄트 애호가 가수 김종민이 나와 1%의 우정을 나누는 장면이 소개됐다.
김종민은 설민석을 만나자 마자 나이를 물었고 70년생이라고 하자 설민석의 동안에 깜짝 놀랐다.
김종민이 먼저 자신의 세계로 초대하기로 하고 24시간 맛집으로 안내했다.
바로 PC방이었는데 설민석은 18년만에 처음이었다.
김종민은 PC방에서 갈비만두와 치킨, 김치볶음밥을 먹고 설민석은 얼음물만 먹으면서 음식 훈수를 두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설민석은 김종민에게 “예전에 스타크래프트가 유행일 때 게이머 홍진호를 너무 좋아했다 ” 고 밝혔고 김종민은 홍진호하고 친하다 제가 전화 연결을 해주겠다 라고 말하며 홍진호에게 전화를 걸었다.
또 홍진호와 통화하며 “폭풍과도 같은 게임을 보고 명량해전의 이순신 같았다” 라고 말하며 수줍어하는 모습이 나와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한편, KBS2 에서 방송된 예능프로그램 ‘1% 의 우정’는 목요일 오후 5시 50분에 방송되었다.
5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2부작 ‘1% 의 우정’ 에서는 계획주의, 절식주의자 역사 강사 설민석과 무계획의 인스탄트 애호가 가수 김종민이 나와 1%의 우정을 나누는 장면이 소개됐다.
김종민은 설민석을 만나자 마자 나이를 물었고 70년생이라고 하자 설민석의 동안에 깜짝 놀랐다.
김종민이 먼저 자신의 세계로 초대하기로 하고 24시간 맛집으로 안내했다.
바로 PC방이었는데 설민석은 18년만에 처음이었다.
김종민은 PC방에서 갈비만두와 치킨, 김치볶음밥을 먹고 설민석은 얼음물만 먹으면서 음식 훈수를 두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설민석은 김종민에게 “예전에 스타크래프트가 유행일 때 게이머 홍진호를 너무 좋아했다 ” 고 밝혔고 김종민은 홍진호하고 친하다 제가 전화 연결을 해주겠다 라고 말하며 홍진호에게 전화를 걸었다.
또 홍진호와 통화하며 “폭풍과도 같은 게임을 보고 명량해전의 이순신 같았다” 라고 말하며 수줍어하는 모습이 나와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05 18: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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