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모창민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화제다.
모창민은 1985년 5월 8일생으로 KBO 리그 NC 다이노스의 내야수, 지명타자다.
주로 3수루로 출장하며 내야 전 포지션에서 수비가 가능한 멀티 플레이어로 알려져 있다.
그는 SK 와이번스를 거쳐 NC 다이노스에 입단했으며, 2013년 4월 2일 NC 다이노스의 첫 개막전이 있는 날 그는 차녀를 득녀하였고 본인도 NC 다이노스의 창단 첫 안타와 볼넷의 주인공이 됐다.
이어, 군 복무를 마치고 NC 다이노스에 이적한 후 2012년 말에 결혼했으며, 김성현의 소개로 현재의 부인과 연을 맺었다.
특히, 홈런을 친 후에 티보잉(Teabowing) 세레모니를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티보잉은 독실한 기독교 신자인 NFL의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 소속의 팀 티보의 세레모니이다. 무릎을 꿇고 기도하는 세레모니인데, 상무 야구단 시절 교회에서 티보잉 세레모니 영상을 본 후부터 따라하게 되었다고 한다.
모창민은 1985년 5월 8일생으로 KBO 리그 NC 다이노스의 내야수, 지명타자다.
주로 3수루로 출장하며 내야 전 포지션에서 수비가 가능한 멀티 플레이어로 알려져 있다.
그는 SK 와이번스를 거쳐 NC 다이노스에 입단했으며, 2013년 4월 2일 NC 다이노스의 첫 개막전이 있는 날 그는 차녀를 득녀하였고 본인도 NC 다이노스의 창단 첫 안타와 볼넷의 주인공이 됐다.
이어, 군 복무를 마치고 NC 다이노스에 이적한 후 2012년 말에 결혼했으며, 김성현의 소개로 현재의 부인과 연을 맺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05 16: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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