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뉴스룸’에서 라스베가스 총기난사 사건 범인에 대해 전했다.
4일 JTBC ‘뉴스룸’에서는 라스베가스 총기난사 사건 범인의 치밀함에 대해 전했다.
범인은 한 호텔방에서 범행을 준비하며 경찰이 닥칠 것을 대비해 CCTV까지 설치했다고 한다.
또한 범행현장에서는 총기 23정이 발견됐다고 한다.
이 총기에는 자동화 장치까지 구비돼 있었다.
그야말로 작정하고 살인을 준비했던 셈.
이런 그의 살인 동기는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지만, 미국 내 총기규제 목소리는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현재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또한 JTBC온에어를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4일 JTBC ‘뉴스룸’에서는 라스베가스 총기난사 사건 범인의 치밀함에 대해 전했다.
범인은 한 호텔방에서 범행을 준비하며 경찰이 닥칠 것을 대비해 CCTV까지 설치했다고 한다.
또한 범행현장에서는 총기 23정이 발견됐다고 한다.
이 총기에는 자동화 장치까지 구비돼 있었다.
그야말로 작정하고 살인을 준비했던 셈.
이런 그의 살인 동기는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지만, 미국 내 총기규제 목소리는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04 20: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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