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뉴스룸’에서 한국인 판사-변호사 부부의 자녀 방치 사건을 전했다.
4일 JTBC ‘뉴스룸’에서는 한국인 판사-변호사 부부가 괌에서 현행범으로 체포됐다고 전했다.
현지 방송에서는 “경칠에 따르면 부모들은 차 시동을 끄고 차창을 닫은 채 아이들을 남겨두고 쇼핑을 했다고 합니다”라고 전했다.
현행범으로 체포된 그들에 대해 괌은 초범임을 고려해 보석까진 허가했다고 한다.
법이라면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을 판사-변호사 부부였지만 뜨거운 괌의 열기 때문에 차가 더워질 수 있다는 것은 생각하지 못한 모양.
이러한 자녀 방치 사건은 괌을 넘어 한국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현재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또한 JTBC온에어를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4일 JTBC ‘뉴스룸’에서는 한국인 판사-변호사 부부가 괌에서 현행범으로 체포됐다고 전했다.
현지 방송에서는 “경칠에 따르면 부모들은 차 시동을 끄고 차창을 닫은 채 아이들을 남겨두고 쇼핑을 했다고 합니다”라고 전했다.
현행범으로 체포된 그들에 대해 괌은 초범임을 고려해 보석까진 허가했다고 한다.
법이라면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을 판사-변호사 부부였지만 뜨거운 괌의 열기 때문에 차가 더워질 수 있다는 것은 생각하지 못한 모양.
이러한 자녀 방치 사건은 괌을 넘어 한국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04 20: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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