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수경 기자) 최근 은퇴한 이승엽이 자신의 롤모델이라고 밝힌 민우혁이 2018 평창 동계 올림픽과 패럴림픽 응원의 후발 주자로 황재균 선수를 지목했다.
지난 9월 민우혁은 제23회 평창 동계 올림픽과 패럴림픽 응원 문구를 직접 적어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우혁은 젠틀한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 감각적인 스트라이프 셔츠와 단정한 자켓으로 시선을 끌기도 했다. 또한 그는 “대한민국 최초로 개최되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그리고 패럴림픽의 성공 염원과 출전하는 모든 선수들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시작된 응원을 국가대표 아이스하키 선수 박우상 선수 지목으로 동참하게 되었습니다”라고 게재했다.
이어 그는 “제가 다음으로 지목할분은요 정말 존경하고 사랑하는 배우 정성화 형님 그리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야구선수이자 아끼는 동생 황재균 선수 그리고 나와 2년째 3작품으로 만나고있는 최고의 가수에서 이젠 최고의 배우 아이비와 응원 릴레이를 이어 가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황재균하고 친한가봐요”, “저도 응원해요”, “오빠 너무 잘생겼어요”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민우혁은 KBS ‘불후의 명곡’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등 방송에서도 맹활약하고 있다.
지난 9월 민우혁은 제23회 평창 동계 올림픽과 패럴림픽 응원 문구를 직접 적어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우혁은 젠틀한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 감각적인 스트라이프 셔츠와 단정한 자켓으로 시선을 끌기도 했다. 또한 그는 “대한민국 최초로 개최되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그리고 패럴림픽의 성공 염원과 출전하는 모든 선수들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시작된 응원을 국가대표 아이스하키 선수 박우상 선수 지목으로 동참하게 되었습니다”라고 게재했다.
이어 그는 “제가 다음으로 지목할분은요 정말 존경하고 사랑하는 배우 정성화 형님 그리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야구선수이자 아끼는 동생 황재균 선수 그리고 나와 2년째 3작품으로 만나고있는 최고의 가수에서 이젠 최고의 배우 아이비와 응원 릴레이를 이어 가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황재균하고 친한가봐요”, “저도 응원해요”, “오빠 너무 잘생겼어요”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04 13: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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