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썰전’ 유시민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선물을 받았다.
4일 JTBC ‘썰전’ 측에서는 5일 방송될 내용에 대해 예고했다. 예고된 내용에서는 문재인 대통령 청와대의 추석 선물 이야기가 언급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구라는 “청와대가 추석 선물을 각계각층에 보냈다”라고 소개하며, “7천여 분 정도가 대상에 포함된다고 하는데, 박근혜·노태우·전두환 전 대통령은 포함이 안 됐다”라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유시민은 “나는 거의 10년 만에 처음으로 대통령 선물을 받았다”라고 기뻐하며, “(선물은) 5대 권역으로 나눠서 농산물을 모은 것”이라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에게 선물 받고 기뻐하는 유시민의 모습은 시청자의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이어 유시민은 “아마 ‘김영란법’을 의식해서인지 (농산물) 양이 적더라”고 말해 현장의 웃음을 자아냈다고도 전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JTBC 이슈 리뷰 토크쇼 ‘썰전’은 10월 5일(목) 밤 11시 20분에 방송된다.
4일 JTBC ‘썰전’ 측에서는 5일 방송될 내용에 대해 예고했다. 예고된 내용에서는 문재인 대통령 청와대의 추석 선물 이야기가 언급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구라는 “청와대가 추석 선물을 각계각층에 보냈다”라고 소개하며, “7천여 분 정도가 대상에 포함된다고 하는데, 박근혜·노태우·전두환 전 대통령은 포함이 안 됐다”라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유시민은 “나는 거의 10년 만에 처음으로 대통령 선물을 받았다”라고 기뻐하며, “(선물은) 5대 권역으로 나눠서 농산물을 모은 것”이라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에게 선물 받고 기뻐하는 유시민의 모습은 시청자의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이어 유시민은 “아마 ‘김영란법’을 의식해서인지 (농산물) 양이 적더라”고 말해 현장의 웃음을 자아냈다고도 전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04 12: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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