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란제리 소녀시대’ 에서 최종회가 나왔다.
3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란제리 소녀시대’ 에서는 갑자기 쏟아지는 소나기를 피하는 정희(보나)와 동문(서영주)가 나왔다.
정희(보나)는 동문(서영주)과 함께 집에 오는 길에 소나기를 맞았고 동문과 비를 피했다.
동문(서영주)의 안경에 반창고를 붙인 것을 보고 “패션 같아서 보기 좋다” 라고 말했다.
그러자 기분이 좋아진 동문은 정희와 즐겁게 얘기를 나누다가 갑자기 보나에게 볼뽀뽀를 했고 정희는 놀라서 동문을 때렸다.
또 정희는 아버지 귀남(권해효)이 도화(박하나)와 함께 다방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보고 속상해 하고 도화(박하나)에게 아버지에 대한 말은 못하고 다른 트집을 잡는 모습을 보면서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한편, KBS2 월화드라마‘란제리 소녀시대’는 매주 월, 화밤 10시에 방송되었다.
3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란제리 소녀시대’ 에서는 갑자기 쏟아지는 소나기를 피하는 정희(보나)와 동문(서영주)가 나왔다.
정희(보나)는 동문(서영주)과 함께 집에 오는 길에 소나기를 맞았고 동문과 비를 피했다.
동문(서영주)의 안경에 반창고를 붙인 것을 보고 “패션 같아서 보기 좋다” 라고 말했다.
그러자 기분이 좋아진 동문은 정희와 즐겁게 얘기를 나누다가 갑자기 보나에게 볼뽀뽀를 했고 정희는 놀라서 동문을 때렸다.
또 정희는 아버지 귀남(권해효)이 도화(박하나)와 함께 다방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보고 속상해 하고 도화(박하나)에게 아버지에 대한 말은 못하고 다른 트집을 잡는 모습을 보면서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03 21: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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