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선 기자) ‘별별 며느리’ 함은정-강경준이 달달한 신혼부부의 케미로 눈길을 끌었다.
3일 방송된 MBC ‘별별 며느리’에서는 최한주(강경준)가 잠들기 전 방에서 황은별(함은정)의 발을 씻겨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최한주는 은별의 발을 어루만지며 “추석 때 고생 많았다”라고 말했다.
은별은 “어릴 때부터 명절 음식은 내 담당이었다”라고 말하며 괜찮다고 답했다.
최한주는 은별의 발을 간지럽히고 장난치며 알콩달콩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흐뭇하게 했다.
한편, MBC ‘별별 며느리’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3일 방송된 MBC ‘별별 며느리’에서는 최한주(강경준)가 잠들기 전 방에서 황은별(함은정)의 발을 씻겨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최한주는 은별의 발을 어루만지며 “추석 때 고생 많았다”라고 말했다.
은별은 “어릴 때부터 명절 음식은 내 담당이었다”라고 말하며 괜찮다고 답했다.
최한주는 은별의 발을 간지럽히고 장난치며 알콩달콩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흐뭇하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03 21: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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