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선 기자) ‘별별 며느리’ 남상지가 이창엽에게 이용당했다.
3일 방송된 MBC ‘별별 며느리’에서 동주(이창엽)는 지호의 말을 녹음한 녹취록을 박상구(최정우)에게 전달했다.
이날 방송에서 동주는 “도자기는 사실 우리 엄마가 깼다”라고 말했던 지호의 말을 몰래 녹취했다.
결국 녹취록은 박상구에게 전달됐고, 이 사실을 알게 된 박상구와 윤소희(문희경)는 노발대발했다.
지호는 “나는 녹음되고 있는지 몰랐다”라며 “왜 녹취를 한 거지?”라며 동주의 행동을 의심했다.
한편, MBC ‘별별 며느리’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3일 방송된 MBC ‘별별 며느리’에서 동주(이창엽)는 지호의 말을 녹음한 녹취록을 박상구(최정우)에게 전달했다.
이날 방송에서 동주는 “도자기는 사실 우리 엄마가 깼다”라고 말했던 지호의 말을 몰래 녹취했다.
결국 녹취록은 박상구에게 전달됐고, 이 사실을 알게 된 박상구와 윤소희(문희경)는 노발대발했다.
지호는 “나는 녹음되고 있는지 몰랐다”라며 “왜 녹취를 한 거지?”라며 동주의 행동을 의심했다.
한편, MBC ‘별별 며느리’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03 21: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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