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ufc’ 아리아나 셀레스티가 라스베가스 총기난사 사건(사고) 피해자 돕기에 나섰다.
3일 아리아니 셀레스티(ariannyceleste)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메시지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라스베가스 총기난사 사건 피해자를 돕는 펀드의 이미지가 담겨 있다.
지난 2일 총격사태로 수십 명이 사망하고 수백 명이 부상당한 라스베가스 총기난사 사건 사태 이후 “라스베가스를 위해 기도해달라”고 메시지를 전한 아리아니 셀레스티(ariannyceleste)의 이러한 행보는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리아니 셀레스티(ariannyceleste), 기도합니다”, “아리아니 셀레스티(ariannyceleste), 라스베가스에 더 이상 별일 없길”, “아리아니 셀레스티(ariannyceleste), 세상을 위해 움직일 땐 움직이는 분이시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현재 아리아니 셀레스티(ariannyceleste)는 UFC의 옥타곤걸로서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3일 아리아니 셀레스티(ariannyceleste)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메시지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라스베가스 총기난사 사건 피해자를 돕는 펀드의 이미지가 담겨 있다.
지난 2일 총격사태로 수십 명이 사망하고 수백 명이 부상당한 라스베가스 총기난사 사건 사태 이후 “라스베가스를 위해 기도해달라”고 메시지를 전한 아리아니 셀레스티(ariannyceleste)의 이러한 행보는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리아니 셀레스티(ariannyceleste), 기도합니다”, “아리아니 셀레스티(ariannyceleste), 라스베가스에 더 이상 별일 없길”, “아리아니 셀레스티(ariannyceleste), 세상을 위해 움직일 땐 움직이는 분이시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03 15: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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