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소향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그가 최근 디즈니 영화 OST 녹음에도 참여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해당 곡이 재조명받고 있다.
‘How Far I’ll Go’는 단지 편안한 삶에 안주하는 여자아이의 연약한 모습이 아니라 ‘언젠가 내가 이 곳을 떠나서 내 꿈을 이룰 거야’하는 꿈을 가진 여자 아이의 노래다.
소향은 “‘모아나’ 캐릭터 특유의 활달하고 쾌활하고 멋진 모습을 노래를 통해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한 소향은 주제각에 대한 애정을 한껏 표현했다.
소향이 부른 곡은 ‘언젠가 떠날거야’로 영화의 큰 줄기를 대표하는 주제가다.
그가 OST를 부르는 영상은 유튜브에서 조회수 270만 뷰 이상을 기록하며 해외팬들에게도 찬사를 받은 바 있다.
‘How Far I’ll Go’는 단지 편안한 삶에 안주하는 여자아이의 연약한 모습이 아니라 ‘언젠가 내가 이 곳을 떠나서 내 꿈을 이룰 거야’하는 꿈을 가진 여자 아이의 노래다.
소향은 “‘모아나’ 캐릭터 특유의 활달하고 쾌활하고 멋진 모습을 노래를 통해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한 소향은 주제각에 대한 애정을 한껏 표현했다.
소향이 부른 곡은 ‘언젠가 떠날거야’로 영화의 큰 줄기를 대표하는 주제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03 12: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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