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수현 기자) 전 국가대표 리듬체조 선수이자 방송인으로 활동 중인 손연재가 루머와 악플로 시달리고 있는 가운데, 인형같은 미모가 팬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최근 손연재는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춥다 춥다 춥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손연재는 하반기 화보촬영 중인 듯, 패딩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모델 포스를 물씬 풍기고 있다.
이를 본 수많은 팬들은 “전직은 리듬 체조선수, 현직은 모델인 듯”, “오목조목한 이목구비가 너무 귀여워”, “날이 점점 차가워지니까 감기조심하세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03 08: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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