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골목대장’ 에서 양세형, 양세찬이 게스트와 함께 어릴때 살았던 동두천을 방문했다.
2일 tvN 에서 방송된 추석특집 예능 ‘골목대장’ 에서는 개그맨 양세형, 양세찬 형제가 어릴때 살았던 동두천에 있는 모교에 가서 게스트들과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나왔다.
양세찬, 양세형은 장도연, 문세윤,이진호와 홍제성, 김신영, 이용진으로 나뉘어서 받아쓰기 대결을 한 후 체육시간이 되어 운동장으로 나갔다.
이들은 체육복으로 갈아 입고 눈을 가리고 축구를 했고 결국 양세찬 팀이 이겨 도시락을 상품으로 받았다.
양세찬 팀은 보온 도시락통에 담긴 추억의 도시락 반찬으로 밥을 맛있게 먹었고 시합에서 진 양세형팀은 어릴때 먹던 불량식품 아폴로를 먹으면서 허기진 배를 달래는 모습을 보이며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한편, 올리브TV, tvN 방송에서 추석특집 예능 ‘골목대장’은 2일 월 밤 10시 50분에 방송됐다.
2일 tvN 에서 방송된 추석특집 예능 ‘골목대장’ 에서는 개그맨 양세형, 양세찬 형제가 어릴때 살았던 동두천에 있는 모교에 가서 게스트들과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나왔다.
양세찬, 양세형은 장도연, 문세윤,이진호와 홍제성, 김신영, 이용진으로 나뉘어서 받아쓰기 대결을 한 후 체육시간이 되어 운동장으로 나갔다.
이들은 체육복으로 갈아 입고 눈을 가리고 축구를 했고 결국 양세찬 팀이 이겨 도시락을 상품으로 받았다.
양세찬 팀은 보온 도시락통에 담긴 추억의 도시락 반찬으로 밥을 맛있게 먹었고 시합에서 진 양세형팀은 어릴때 먹던 불량식품 아폴로를 먹으면서 허기진 배를 달래는 모습을 보이며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02 23: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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